안녕하세요. 호곤쇼입니다.오늘은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3D입체 팝업북 두 권 소개해 드릴게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손끝발달에도 좋은 팝업북이에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툭하고 튀어나오는 팝업들 때문에 눈을 뗄 수가 없는 책이죠. 누나의 눈에 애벌레의 하루가 먼저 당첨되서 9개월 동생에게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초등1학년 누나가 올해 태어나 이제 9개월된 남동생에게 재미나게 읽어주고 있는 영상 보고 가실게요~
한 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튀어나오며 움직이는 종이들 덕분에 동생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해요. 누나도 가끔 빠뜨리기도 하지만 열심히 책에 적힌 글을 동생에게 읽어주려고 노력해요^^
누나가 뭐하나 궁금해서 눈을 못떼는 9개월 동생보이시나요. 쏘서에 앉아서 아들과딸의 3D입체팝업북의 매력에 빠져 집중하는 저 9개월 아이의 눈빛^^
맞아요. 오늘 팝업북은 태어나 생전처음 보는 아이에요~
놀이동화로 구성되어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한 3D입체팝업북이에요.
“애벌레의 하루”에서는 휘리릭휘리릭 맴맴맴맴~ 대롱대롱, 숫자도 하나부터 열까지 세어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번데기가 나비가 되지요.
두 번째 소개해 드릴 책은 “제일 좋아” 라는 책이에요.
비눗방울놀이, 그네타기, 물놀이, 모래놀이, 바람개비놀이, 눈사람 만들기, 나들이하며 2020년 요즘 코로나로 누리지 못하는 일상을 아들과딸의 3D입체팝업북에서 누려봐요.
바람개비는 직접 돌려봐야 제맛이죠. 팝업북이라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조작해 볼 수 있도록 바람개비가 돌아가게 되어있어요. 후후~ 비람도 불어가며 바람개비를 돌려요.
접었다가 펼치면 짜잔~ 더 신나게 팝업북의 내용이 튀어나오지요. 뽀로롱~
마지막은 엄마아빠 손을 잡고 나들이를 가요. 종이인형이 서로 손을 어떻게 잡았나 신기한지 손가락을 하나하나 펼쳐보려고 하네요.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고 손가락 조작북이 필요할 때 “아들과 딸의 3D입체팝업북” 잊지마세요.
혼자 읽을 수 있는 아이는 물론 기어다니는 영유아들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 ‘애벌레의 하루’와 ‘제일 좋아’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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